지난 2018년 12월 30일에 마감된 12월 4주차 베스트아이돌 투표는 강다니엘이 46주 연속 개인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지난 2018년 마지막 베스트아이돌이 되었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11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를 차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6주 연속 그룹 순위 1위를 차지했다. 12월 4주차 영광의 TOP 10은 1위 강다니엘, 2위 뷔, 3위 지민, 4위 정국, 5위 진, 6위 박지훈, 7위 하성운, 8위 배진영, 9위 미야와키 사쿠라, 10위 제이홉이다. 지난 2018년도의 마지막 투표였던 만큼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강다니엘은 46주 연속 굳건히 1위를 차지했으며, 투표 결산일인 12월 30일에 생일을 맞은 뷔는 전 주 5위 대비 3계단이나 오른 2위를 달성했다. 전 주 2위와 3위였던 지민과 정국은 뷔의 선전으로 인해 한 계단 아래인 3위와 4위에 안착했다. 다음으로 진은 전주대비 한 계단 오른 5위에, 박지훈은 두 계단 아래인 6위에 그쳤으며. 7위 하성운의 자리는 너무도 굳건하다. TOP 10안의 유일한 홍일점 미야와키 사쿠라와는 꾸준한 상승세 배진영은 전 주대비 순위가 바뀌어 배진영이 8위로 한 계단 올랐고, 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옹성우 팬카페 ‘옹리유’가 지난 4일 새해를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365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전액 옹성우의 이름으로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 내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경제적 지원결정 환아’ 공지를 통해 게시된다. 팬카페 옹리유는 2019년 성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성우에게 받은 행복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뜻깊은 일에 동참해준 많은 팬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기부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옹성우’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증서에는 ‘성우를 통해 행복을 배우고 위로를 배우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성우와 옹리유가 모든 어린이들의 삶에 큰 행복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지난해 6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며 팬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가수 옹성우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JTBC 드라마 ‘열여덟’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4일 상큼 발랄 틴크러쉬 아이돌 위키미키 유정X엘리가 "꿀잼 퀴즈방"을 찾는다. 2019년 새해가 밝은 만큼 신년 특집으로 구성, 상큼 발랄 비타민 매력을 뽐내 대세 여자 아이돌로 등극한 유정X엘리가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2019년을 맞아 새롭게 변신한 꿀잼 퀴즈방과 과즙&상큼미 폭발하는 유정X엘리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 시청자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통통 튀는 에너지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는 후문. 특히나 에너지 넘치는 유정X엘리와 함께 새해 계획 관련 퀴즈를 푸는 동시에 신년 계획 결심을 다질 수 있는 건 이날 방송의 덤! 실시간 라이브 퀴즈쇼 "꿀잼 퀴즈방"은 시청자가 TV를 보면서 직접 모바일로 접속해 퀴즈에 참여, 상금에 도전하는 신개념 방송이다. 더욱 독특한 건 "꿀잼 퀴즈방"의 최종 상금이 게스트 손에 걸려있다는 사실. 기본 상금 700만 원부터 시작하여 게스트가 한 문제를 맞힐 때마다 100만 원씩 적립, 최대 1400만 원의 최종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그리고 최종 우승자 중 한 명을 뽑아 200만 원의 몰빵 상금을 제공하고, 탈락한 사람들 중에 에어팟과 에어 프라이어 등 다양한 상품 폭탄을 투
‘잠시만 빌리지’ 조정치, 정인 부부가 슬로베니아의 핫 플레이스 블레드로 로맨틱한 투어를 떠난다. 오늘 밤 방송되는 KBS 2TV ‘잠시만 빌리지’에서는 알프스의 보석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블레드 호수와 블레드 성을 방문한 조정치-정인-조은 가족의 여행 속 여행이 방송된다. 이날 조정치 가족은 정든 류블랴나를 잠시 떠나 슬로베니아 북서부에 위치한 블레드 지역을 찾아갔다. 블레드에는 알프스의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빙하호 ‘블레드 호수’와 슬로베니아의 유일한 섬인 ‘블레드 섬’이 위치한 슬로베니아의 핫플레이스로 섬에는 종이 울리면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전설이 전행지는 ‘성모승천 성당’이 있어 연인들과 결혼식의 명소로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130m 절벽 위에 자리한 블레드 성은 드라마 ‘흑기사’의 촬영장소로 현실 같지 않은 멋진 풍경으로 당시 시청자들의 감탄을 부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플레트나라고 불리는 전통 보트를 타고 에메랄드 빛 블레드 호수를 건너는 조정치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들 속에는 한 팔에는 딸 조은을 안고 다른 손으로 정인을 감싸고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박태환X이종혁X이주연이 바보 삼남매에 등극했다. 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박태환, 이종혁, 이주연의 열정 넘치는 바다 사냥 도전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박태환에게 바다 수영 강습을 받았던 이주연과 이종혁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수영실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먹거리 수확을 위한 바다 사냥에 나섰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 박태환은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답게 베테랑 수중 촬영팀도 따라가기 힘든 재빠른 수영 속도를 자랑했다. 박태환이 수심 깊은 곳까지 물고기 찾기에 나서자, 이에 질세라 이종혁과 이주연도 열정적으로 바다 속을 탐색했다. 박태환은 끈질긴 탐색 끝에 수 십 마리의 물고기들이 숨어 있는 바위 아래 황금 어장을 찾아냈다. 물고기떼를 보고 신이 난 세 사람은 각자 흩어져 물고기가 나갈 수 있는 구역을 지키며 본격적인 사냥에 나섰다. 먼저 박태환은 입고 있던 옷까지 벗어가며 옷과 나뭇가지를 이용해 그물을 만들었고, 다른 두 사람은 물고기를 몰아주는 역할을 맡아 다 함께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피지컬 최상급인 세 사람에게도 바다 사냥은 결코 쉽지 않았다. 나뭇가지, 모자 등의
‘운명과 분노’ 주상욱과 이민정이 막 시작하는 연인 같은 풋풋한 모습으로 설렘 주의보를 발령시켰다.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추위를 녹이는 태인준-구해라의 머플러 로맨스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태인준은 괴한들을 피해 숨어 있는 구해라를 구하고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에서 독특한 색감의 퍼 코트를 입은 구해라는 따뜻한 눈길로 태인준을 바라보며 그가 차려입은 체크 코트와 꽤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빛 머플러를 둘러주고 있다. 두 사람이 마주하고 있는 곳은 구해라의 집 앞. 구해라는 괴한들에게 맞아 생겼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수척한 얼굴이지만 태인준을 보는 표정에서는 다정함이 묻어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준 태인준에게 구해라 역시 유혹을 넘어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어지는 사진에서 태인준은 돌아서서 가는 듯한 구해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 자신을 짓누르는 수많은 압박 속에서 구해라와 함께 있을 때 유일하게 편안함을 느끼는 태인준의 감정이 고스란
MBC가 2019년 봄 선보일 새 월화미니시리즈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타이틀 롤, 조진갑 역할에 배우 김동욱 캐스팅을 확정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복지부동 무사안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무원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임명된 후 사회의 악덕 '갑'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다룬 사회풍자 드라마. '앵그리 맘'을 통해 한국 교육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냈던 김반디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드라마 페스티벌-터닝 포인트'와 '군주-가면의 주인'을 연출했던 박원국 PD가 감독을 맡았다. 김동욱이 연기하는 '조진갑'은 과거 국가 대표급 실력을 가진 촉망 받는 유도 선수였으나 부정 시합에 항의하다 퇴출, 이어 경력을 살려 체육 교사가 되지만 역시나 이사장 아들 앞에서도 '욱'하는 성질을 버리지 못해 쫓겨나게 되는 인물. 이후 어렵사리 9급 공무원에 합격한 뒤 '철밥통의 아이콘'으로 살고자 노력했지만 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발령을 받게 되며 세상 '갑'들의 무수한 '갑질'을 마주하고 각성하게 된다. '조진갑'은 겉으로는 무사 안일한 삶을 지향하는 것과 달리 우직하고, 성실하며, 진실된 소위 '츤데레' 스타일. '욱', '오지랖', '개도 안 물어갈 정의감'
지난 3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며느리들의 일상과 남편들의 변화된 모습을 전하며,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5%, 분당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새내기 며느리 현승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현승‧현상 부부는 모처럼의 휴식 중 시아버지로부터 호출을 받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약속 장소로 가면서 남편 현상은 ”딸처럼 사랑하고 예뻐해서 맛있는 걸 먹이고 싶은 것“이라고 했지만 현승은 “딸은 그렇게 안 한다. 나는 며느리이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 각자 부모님께 강요하지 말고 도리를 지키고 살면서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식사 도중 시아버지는 작명소에서 받아온 아기의 이름을 건넸고, 현승은 “마음에 안 든다”며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이며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이어 7년 차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해외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남편 창환. 시즈카는 귀국 하루 전날 생일이었던 창환을 위해 미역국을 준비하고, 시어머니도 김치찌개를 끓여 방문했다. 이어진 생일파티에서 ‘시즈카표 미역국’과 ‘시어머니표 김치찌개’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창환은 미역국을 먼저 먹고
가수 연하남쓰가 2019년 새해부터 활력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새해맞이 첫 웃음을 전했다. 지난 1월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전국 이야기 대회 ‘도전! 꿈의 무대’ 코너로 꾸며졌다.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가수 연하남쓰, 전혜자, 권지후, 윤성, 홍자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방송인 황기순, 김혜영과 가수 진시몬이 자리했다. 이날 연하남쓰는 “고등학교 때부터 작곡가가 되고 싶었으며 현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이 140여 곡이 된다. 많은 가수들이 제가 작곡한 노래를 부르지만 그중 히트곡은 없었다. 어느 날 트로트가수로서 재능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노래 잘하는 친구인 헬스트레이너 이환과 함께 트로트 남성듀오를 결성하게 되었다”면서 “3년 차 가수로써 오만해지지 않기 위해 1등이 아닌 5등을 해낼 것”이라고 다소 특이한 공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연하남쓰는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격렬한 춤과 함께 열창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무대를 본 진시몬은 “너무 웃겨서 눈물을 흘렸다. 두 분의 조합이 잘 맞고 콘셉트를 잘 잡은 것 같다. 가사가 귀에 아주 쏙쏙 들어온다. 2절 가사에
2019년 'KBS 음악실'의 첫 번째 월간 오페라는 오페라 '돈 파스콸레'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라디오 생방송과 소셜라이브로 동시에 진행되는 월간 오페라는 대한민국 유일의 클래식 채널 KBS 클래식FM 'KBS 음악실'의 대표 코너다. '월간 오페라'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KBS 음악실'에서 라디오 오페라극장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선보이면서 클래식 FM의 오랜 팬들과 입문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 코너로 자리잡아왔다. 2019년 첫 번째 월간 오페라는 1월 7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달에는 지난 2014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자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며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2를 통해 새로운 매력과 실력을 보여준 바리톤 김주택이 동반 출연해 역대급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박사이자 컬럼리스트 유정우씨의 해설과 감초연기가 또다른 재미와 의미를 더하는 가운데, 유투브, 페이스북, My K를 통해 소셜라이브로 청취자들의 오페라에 대한 울렁증과 궁금증을 동시에 풀어주고 있다. 'KBS 음악실'의 '월간 오페라'가 선택한 신년 첫 작품은 오페라 역사상 가
용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7일 -- 안젤리미술관이 제4회 어린이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젤리 미술관이 주최한 어린이 미술공모전은 2015년 개관 이후 네 번째로 맞이하는 어린이 미술공모전이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예술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을 통해 안젤리 미술관이 지향하는 미와 선 그리고 인간다움을 향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약 498명의 어린이들이 창의성 넘치는 작품들을 공모하였으며 수상작들은 심사위원장 김경복(한국여류화가회 전 이사장) 및 5명의 전문심사위원들에 의해 엄선됐다. 상으로는 안젤리미술관장상(대상), 강남대학교 총장상, 용인예총회장상, 경기미술협회장상, 경기여류화가회상, 용인미협지부장상, 용인신문사장상,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장상, 월간매거진아트상, 용인여성작가회장상, 금상, 은상, 동상이 있다. ◇예술의 생활화 안젤리미술관의 어린이 미술공모전은 기존에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는 공모전이 아닌 생활 전반에 널리 퍼져있는 일상품들의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통한 자유 표현과 개성을 가진 작품들을 공모했다. 이를 통하여 어린 시절부터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만들어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7일 -- 오디오 제품 전문 브랜드 아이온오디오가 뉴트로 열풍을 타고 레트로 디자인의 블루투스스피커 제품인 ‘머스탱 스테레오’를 선보인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65년형 포드 ‘머스탱’의 계기판 디자인과 느낌을 살린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능을 접목시킨 전형적인 ‘뉴트로(Newtro)’ 제품이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블루투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음원 스트리밍 및 저장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튜너 조절이 가능한 FM 라디오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또 강력한 25W의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로 풍성한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를 느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이기도 하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아이온오디오의 현대적인 감각과 포드 머스탱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제품으로 홈 인테리어부터 카페 및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온오디오는 머스탱 스테레오가 20, 30대부터 머스탱 디자인에 대한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40, 50대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27일부터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6월 2일부터 일렉트로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30일 --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기능성 올인원 클린 뷰티 브랜드 ‘벤스킨케어 (VENN Skincare)’가 국내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처음으로 부산의 럭셔리 리조트인 ‘아난티 코브’ 내 복합문화공간 ‘이터널 저니’에 입점했다. 아난티 코브는 국내 최대의 인피니티 풀을 보유한 부산 소재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그 안에 조성된 이터널 저니는 부산에서는 꼭 가야 할 필수 명소로 떠오른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김용희 벤스킨케어 한국 법인장은 “시간을 가치있게 만든다는 기치 아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아난티 코브의 철학과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벤스킨케어의 철학이 만나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 매장으로 입점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벤스킨케어는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콘셉트로 모든 제품을 주름, 탄력, 미백, 리프팅, 보습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만든 ‘올인원(Streamline)’으로 유명하다. 벤스킨케어는 아난티 코브의 ‘이터널저니’에서 비타민B 액티베이티드 올인원 컨텐트레이트(이하 비타민B 올인원), 어드밴스드 멀티-퍼펙팅 레드 오일 세럼, 모이스처-밸런스 올인원 페이스 클렌저 등 신제품 3종을
런던--(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3일 -- 선도적 모바일 기술 업체인 업스트림(Upstream)이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인 비드메이트(VidMate)가 의심스러운 배경 활동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그 앱에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보이지 않는 광고를 내보내고, 가짜 클릭과 물품 구매를 발생시키며, 사용자 동의 없이 다른 의심스러운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 허용량을 대폭 감소시키고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한다. 5억회 이상 다운로드한 것으로 보고된 비드메이트는 데일리모션(Dailymotion), 비메오(Vimeo), 유튜브 등에서 비디오와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다운로드하는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것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는 구할 수 없지만 CNET이나 업투다운(Uptodown) 같은 제3자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비드메이트는 중국 대기업인 알리바바(Alibaba)가 소유하고 있는 UC웹(UC Web)의 자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인 시큐어-D(S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30일 --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동 세대 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사업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일반적인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과 달리, 예술적 재능을 보유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연자가 되어 같은 세대의 관객들이 밀집된 전국의 공원, 전통시장 등과 같은 야외무대로 직접 찾아간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사업 첫해인 2017년 8개 수행단체 지원을 시작으로 3년 차인 올해에는 30개 수행단체로 지원 확대하였으며 또한 인천 백령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도서지역까지 공연 무대를 넓혀 문화 소외계층의 어르신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예술적 재능을 쌓아올린 어르신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같은 연령대의 공연자의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주체적인 문화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30일 -- 링크원(대표 김경오)은 충전식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 하거나 전용 태양광 패널을 사용 또는 USB케이블 전원을 이용하여 실내 또는 실외에 사용이 가능한 1080p 풀HD 100% 무선 IP카메라 Reolink Argus® 2 모델을 30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리오링크 무선 IP카메라 아구스 2 모델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5200mAh 재충전 가능한 배터리, 전용 태양광패널, 마이크로 usb 전원을 이용하여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국내 판매모델은 아구스(Argus) 시리즈 중 성능이 가장 띄어난 제품인 아구스 2 모델이다. 이 모델은 선명한 1080p 풀HD 화면 재생이 가능하며 스타라이트 CMOS 이미지센서를 장착하여 야간에 조명이 없어도 약 10미터까지 대상물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리오링크 무선 IP카메라 아구스 2 모델은 130˚ 의 화각을 제공하여 넓은 면을 한 번에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카메라 자체 내에 마이크 및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양방향 실시간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IP65 등급을 획득한 방수 설계로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 관계없이 야외에 설치 가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의 발레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5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발레를 본격적으로 다룰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을 눈부신 발레의 향연으로 이끌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특히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 연습복을 입은 유려한 라인 등 발레리나 이연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들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